틱톡샵 코리아–동남아 크로스보더,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틱톡샵이 한국 브랜드를 위한 동남아 진출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글로벌 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나, 실제 성공적 입점을 위해서는 틱톡 내 브랜드 인지도 구축, 검색 최적화, 인플루언서 협업 등 사전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콘텐츠 기반의 시장 존재감 확보가 커머스 전환의 핵심입니다.


📢틱톡샵, 우리 제품도 입점할 수 있을까?

출처 : 틱톡 코리아 서밋 2025
최근 틱톡이 한국 브랜드를 위한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 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진출의 문이 크게 열리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별도의 현지 법인, 현지 계좌, 복잡한 셀러 등록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요. 이제는 한국 사업자등록증·한국 여권·국내 주소·가상 계좌만으로도 동남아 5개국 틱톡샵 개설이 가능해진 상황 입니다.
이는 K-컬처와 K-뷰티 영향력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동남아 틱톡 이용자 75%가 틱톡샵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한국 제품 수요가 높아진 흐름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틱톡샵 진입 장벽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는 크로스보더 프로그램이 존재하더라도 실제 입점 승인까지 수개월이 걸리기도 하고 , 현지 운영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아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습니다. 즉, ‘입점 가능’과 ‘입점 성공’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죠.
따라서 브랜드가 지금 당장 집중해야 할 것은 틱톡샵 개설 이전부터 브랜드 존재감을 확보하는 전략적 준비 과정 입니다. 틱톡 안에서 발견되고, 검색되고, 기억되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두어야 이후 커머스 전환도 자연스럽게 연결 되기 때문입니다.

📢 2025, 달라진 틱톡 시딩 마케팅?

출처: 틱톡 Mikayla, jazz_aesthetics
틱톡 인플루언서 시딩은 더 이상 단순 “제품 제공 + 리뷰 요청” 단계가 아닙니다.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은 검색 최적화 기반 시딩, 브랜디드 해시태그 확산 전략, 알고리즘 최적화 영상 구조 설계, 어필리에이트 연동 기반 전환 전략 등 보다 정밀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되는 모델은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대량 시딩 전략 입니다. 팔로워 1만10만 이하의 인플루언서들에게 동시에 제품을 전달해 3050개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 하고, 이 중 자연스럽게 터지는 영상을 발굴하는 구조인데요. 광고성 느낌이 적고 진정성이 높아 조회 효율과 브랜드 신뢰도 확보에 유리 합니다.
반면 일부 브랜드는 브랜딩 중심의 하이퀄리티 시딩 전략 을 택하며, 대형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정확하게 담은 ‘기준 콘텐츠’를 먼저 제작 합니다. 이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해당 영상을 기반으로 리액션·리뷰 콘텐츠를 확산시키며 브랜딩 + 바이럴 + 전환 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 이죠.
이 전략의 사례 중 하나는 K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입니다. 성분에디터는 팔로워 173만 의 틱톡 인플루언서 Mikayla 와 협업해 틱톡에서 약 300만 회 , 인스타그램에서 약 27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 는데요. 이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의 리액션·리뷰가 연달아 생성되며 2차·3차 확산이 가속 됐습니다. 즉, 대형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리뷰 확산 이라는 구조를 통해 콘텐츠 재활용 효과는 물론 구매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끌어올린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 ‘검색–발견–구매’가 동시에 일어나는 플랫폼?

틱톡은 지금 Z세대가 가장 많이 검색하고 제품을 발견하며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퍼스트 쇼핑 플랫폼 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틱톡샵을 개설하는 시점이 늦어지더라도, 브랜드는 그 이전 단계부터 반드시 콘텐츠–인플루언서–성과 지표 연결 구조 를 구축해두어야 합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라면, 틱톡 안에서 잘 팔리는 콘텐츠 → 시딩 성과 추적 → 어필리에이트 연동 → 인플루언서 매칭 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구조가 필수 인데요. 이 과정은 브랜드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바이럴 콘텐츠 운영 경험, 커머스 연동 능력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업이 성패를 가르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틱톡샵 입점이 늦어지더라도 콘텐츠 기반의 ‘발자국 남기기 전략’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시딩, 검색 최적화, 해시태그 활성화 등 브랜드가 먼저 시장에 존재감을 보여줄 때, 이후 커머스 전환이 훨씬 강력해지는 구조 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점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틱톡 확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브랜드 상황에 맞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면, 지금 문의하세요!
공팔리터 글로벌은 7개국(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글로벌 마케팅 1위 플랫폼 입니다. 국내 자사몰, 쿠팡, 스마트스토어 는 물론 아마존, 쇼피 등 해외 플랫폼 까지 리뷰 생성과 구매 전환을 연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