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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의 진짜 주인공은 틱톡이었다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틱톡은 아마존이나 월마트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보였으며, 소비자는 검색이 아닌 '보여지는 순간' 구매를 시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틱톡의 AI 기반 추천, UGC 챌린지,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이 실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브랜드에게 필수적인 글로벌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요즘 왜 해외 제품 판매는

틱톡에서 먼저 시작되나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의 진짜 주인공은

아마존도, 월마트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틱톡에서 먼저 난리가 난 제품들 이었죠.

그 대표 사례가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의 퍼펙트세럼.

틱톡에서 ‘글라스 헤어’ 영상이

연이어 입소문 나자,

아마존 블프 헤어오일 카테고리

1위 를 차지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65% 성장 했습니다.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흐름은 단 하나입니다.

소비는 검색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소비는 ‘보여지는 순간’ 시작된다.

그리고 이 ‘보여짐’을 가장 빠르게

증폭시키는 플랫폼이 바로 틱톡 입니다.

📢왜 모든 브랜드가 틱톡을 선택하는가?

—“보여짐이 곧 구매가 되는 플랫폼”

[출처 : 틱톡 캡쳐

(틱톡샵에서 12.12데이를 맞아 할인을 진행하는걸 홍보하고 있다) ]

틱톡은 더 이상 Z세대가 춤추는 숏폼 플랫폼이 아닙니다. 지금 글로벌 패션·뷰티·테크 기업에게 틱톡은 백화점·검색·라이브커머스·인플루언서 마켓이 결합된 ‘새로운 유통 인프라’ 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검색하기도 전에,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순간 제품을 ‘원하게 되는’ 구조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틱톡의 고도화된 AI 기반 추천 엔진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 시청 패턴, 음악 선호도, 구매 이력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보고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고 싶어질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합니다. 그래서 틱톡에서는 “발견 → 욕망 → 구매”라는 감정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일어납니다.

또한 틱톡숍(TikTok Shop)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플랫폼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글로벌 거래액은 약 33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그 규모가 두 배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중에서도 패션·뷰티 카테고리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틱톡에서 가장 활발한 소비 전환이 일어나는 영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움직였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패션 브랜드들은 틱톡 전담팀을 만들고 광고 예산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럭셔리 브랜드조차 틱톡에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는 시대 가 되었습니다. 이제 틱톡은 단순한 SNS가 아니라 ‘신규 컬렉션을 공개하는 공식 무대’가 된 셈입니다.

반면 많은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인스타그램 → 유튜브 → 아마존 이라는 익숙한 경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틱톡을 해외 진출의 전략적 플랫폼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남아있죠. 그러나 이 흐름은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해외 법인 전체를 동원해 미국·영국·프랑스·필리핀 등 주요 시장에 틱톡숍을 잇달아 오픈 하면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틱톡 기반 판매 전략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비 시장은 분명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검색 기반 시장”에서 “보이는 순간 구매가 일어나는 시장”으로의 전환. 이 지점에서, 틱톡은 브랜드가 놓칠 수 없는 핵심 채널이 되었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일수록 글로벌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선점하고 있습니다.

📢틱톡 챌린지 하나로 ‘매출 폭발’

[ 출처 : 틱톡 캡쳐 (미쟝센 페퍽트세럼 #SHINEYOURSCENE ) ]

틱톡에서의 바이럴은 단순한 조회수 상승이 아니라 실제 매출을 움직이는 '실전 유통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쟝센 퍼펙트세럼 입니다. 최근 글로벌에서 ‘글라스 스킨’을 넘어 ‘글라스 헤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반짝이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표현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퍼졌습니다. 이 흐름을 정확히 포착한 미쟝센은 틱톡 기반 캠페인 #SHINEYOURSCENE 을 전개하며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퍼펙트세럼의 윤기 효과를 춤 동작으로 표현하는 챌린지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제품의 장점을 '보이는 방식'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그 결과, 약 1만 건 이상의 해시태그 콘텐츠 가 생성되며 미국 틱톡 사용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틱톡 내 광고 기능도 적극 활용되어 유입률은 꾸준히 상승했고, 이는 곧바로 구매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와 LA K타운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캠페인 영상이 동시 송출되며 오프라인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만들었습니다. 이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전략은 소비자의 경험을 넓히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매우 명확합니다. 미쟝센은 2025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헤어오일 부문 1위 , 전체 매출 65% 성장 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례는 틱톡 바이럴이 단순한 SNS 노출이 아니라 실제 판매, 글로벌 인지도 확장, 브랜드 자산 성장 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 을 보여줍니다. 트렌드를 포착하고, UGC 기반 챌린지로 확산시키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하는 전략이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틱톡에서 조회수를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출처 : 틱톡 캡쳐(지금도 다양한 틱톡 챌린지들이 올라오고 있다) ]

틱톡에서 성공하려면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보여지는 순간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이고, 그 감정이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것 입니다. 단순한 영상 업로드만으로는 더 이상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소비자의 자발적 확산과 공감을 중심으로 전략이 짜여야 합니다.

첫째, 감정 기반 스토리텔링 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의 일상 변화, Before/After, 현실 공감 포맷 등 감정을 자극하는 콘텐츠는 공유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특히 뷰티·패션 카테고리에서는 감정의 움직임이 구매를 유도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둘째,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참여 구조 가 성공의 절반을 결정합니다. 해시태그 챌린지, 듀엣, 리믹스 기능을 활용하면 유저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드는 구조가 형성되고, 이는 알고리즘 노출과 조회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킵니다. 미쟝센 케이스처럼 참여형 콘텐츠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언어로 재해석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셋째, 트렌드와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전략 이 필요합니다. 인기 음원, 빠른 숏폼 포맷, AI·AR 필터 활용 등 틱톡 내 최신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는 알고리즘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노출 기회를 크게 늘립니다. 브랜드일수록 '실험적인 접근'이 유리한 플랫폼이 틱톡입니다.

마지막으로, 희소성·즉시성·참여성을 결합한 전환 전략 이 매출을 끌어올립니다. 특정 시간대 프로모션, 한정 제품 공개, 라이브 커머스와의 결합 등 ‘지금 사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콘텐츠는 소비자의 행동을 빠르게 유도합니다.

지금 틱톡은 단순한 바이럴 플랫폼이 아니라 발견–공감–소비–재구매 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틱톡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속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틱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브랜드가 먼저 선점해야 하는 필수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틱톡#블랙프라이데이#숏폼커머스#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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