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신 동남아 — K-뷰티가 찾은 새 활로와 라이브 커머스
K-뷰티 브랜드들은 미국 시장의 관세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으로 전략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2025년 1분기 기준 42%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숏폼 영상과 인플루언서 협업이 핵심 마케팅 성공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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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시장'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
거대한 잠재력, 그리고 젊은 소비층.
하지만 어떻게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는 늘 어려운 숙제입니다.
이번 주 해외 마케터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웠던 동남아 라이브 커머스의 성공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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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신 동남아, K뷰티 '새로운 활로를 찾다'

[출처 : 쇼피 싱가포르]
최근 K뷰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여겨졌던 미국 시장에 '관세'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 하면서, 많은 K뷰티 브랜드들이 새로운 대안을 찾아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바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 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실제 데이터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K뷰티 ODM사인 코스맥스의 2024년 4분기 실적을 보면, 인도네시아(39.7% 성장)와 태국(77.6% 성장)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반면, 미국 시장의 매출은 21.3%나 급감 하며 극명한 대비를 보였습니다.
뷰티 업계 전문가들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동남아시아가, 불확실성이 커진 미국과 중국을 대체할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지금 가장 뜨거운 시장, '베트남'의 성장 공식!

[출처 : 쇼피 베트남]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지금 당장 '베트남' 을 주목해야 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심장부에서 상상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에, 베트남 시장은 실제 숫자로 그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의 총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 하며, 동남아의 핵심 성장 엔진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시장이 열리면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꿈꾸는 국내 셀러들의 베트남 진출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은,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세가 '숏폼' 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숏폼 영상과 결합된 라이브 방송은 베트남 Z세대의 핵심 쇼핑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경 없는 이커머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품 설명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쇼퍼블' 콘텐츠 를 만들어내며 라이브 방송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키로 떠올랐습니다. 결국, 베트남의 성장세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E-커머스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성공 공식 이 된 것입니다.
📢베트남 MZ세대를 사로잡는 숏폼마케팅 전략

[출처 :틱톡]
"과연 숏폼 비디오가 정말 매출을 일으킬까?"라는 질문에 K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명확한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2024년, 5%에 불과했던 이들의 숏폼 비디오 매출 비중은 2025년 1분기에 20%를 돌파하며 4배 이상 급증 했습니다.
그 비결은 '투 트랙(Two-track) 전략' 에 있었습니다. 무작위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대신 숏폼 어필리에이트 '전략' 을 통해 '비디오 주문 전환율이 높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만을 정교하게 타겟 했습니다. 그 결과, 제휴 마케팅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약20%를 차지하는 높은 효율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 협업 + 브랜드자체 계정의 숏폼 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시너지를 쌓았던 전략을 활용했습니다. 제품 시연, 사용법,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을 통해 8%의 추가 매출을 확보하며 콘텐츠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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