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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는 줄고 해외는 느는 K-쌀 간식

국내 쌀 소비는 감소 추세이나,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간식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플루언서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구매가 국내외에서 빠른 확산과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어, 식품 및 마케팅 업계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뜨는 '쌀' 간식 열풍

한국인의 주식인 쌀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국내 쌀 소비량은 감소했지만 가공식품으로 진화해 글로벌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오리온은 쌀 과자의 인기로 베트남에서 쌀 과자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출시된 오리온의 쌀 과자 '안(An)'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베트남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고, 누적 매출액은 2300억 원을 넘었습니다.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 수출 중이며, 올해는 중동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뉴룽지'가 출시 6개월 만에 600만 봉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리온은 매년 1000톤 이상의 국산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태제과 역시 쫄깃한 식감을 살린 '고향만두 우리쌀'을 개발해 쌀을 활용한 제품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과 쌀의 인기가 국내외에서 높아지면서 식품업계의 쌀 활용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농어신문, 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33)

#밈이 된 명품, '몽클레르 패딩' 중고시장 폭증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동맘' 패러디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명품 브랜드인 '몽클레르' 패딩이 밈(meme)화되며 중고시장에서 거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영상 공개 후 일주일간 몽클레르 여성 아우터 등록 수는 586%, 거래 건수는 965%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대치동 엄마의 교육열을 풍자하며, 주인공이 약 390만 원짜리 몽클레르 패딩을 착용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패딩이 특정 캐릭터의 상징처럼 인식되면서, "더 이상 몽클레르를 못 입겠다"는 반응과 함께 학군지 중심으로 중고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인플루언서와 같이 영향력 높은 인물의 콘텐츠가 소비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변화시키는 사례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수요가 대중적 밈과 연결되었을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한 이수지는 '대치동맘'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으로 변신한 이수지가 구독자들을 상대로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공감과 재미를 샀습니다.

(출처:유튜브 핫이슈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신뢰와 몰입이 만드는 판매 전략

실제로 SNS에서 인플루언서의 많은 공구(공동구매)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동구매'란 여러 명의 소비자가 함께 모여 동일한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가격 할인을 받는 구매 방식으로, 보통 온라인 플랫폼이나 SNS를 통해 진행되며,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구는 판매량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기 인플루언서의 경우 한 번의 공동구매로 생각보다 큰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또한, 인플루언서에게는 단순한 판매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팬덤 강화와 협업 기회 확대 등 다방면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협업 브랜드와 자신의 팬덤 모두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퀄리티 높은 콘텐츠와 활발한 홍보 활동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모습을 SNS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공동구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요 마케팅 활동 중 하나이며, 특히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구매가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숏폼 + 인플루언서 공동구매는 몰입도 높은 콘텐츠 → 신뢰 기반의 추천 → 한정된 기간 → 알고리즘 확산 → 즉각적 구매 전환의 선순환을 만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영상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이들을 활용한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공팔리터 말레이시아 공동구매 2분 30초만에 1억 매출/ 라자다 스킨케어 랭킹 1위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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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수출#베트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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