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같은 콘텐츠로 성과를 세 번 만드는 브랜드들

같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광고, 상세페이지, SNS, CRM 등 다양한 채널에 반복 활용하는 브랜드들은 콘텐츠 제작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장기간 성과를 내고 있다. 핵심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짧은 경험담 장면을 추출해 전환 구간에 집중 배치하고, 2차 활용 권한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다.

"광고비는 계속 오르는데,

왜 어떤 브랜드는 콘텐츠 비용이 점점 줄어들까?"

최근 성과를 내는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조금 이상한 현상이 보입니다.

광고는 계속 집행하는데 촬영 횟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브랜드는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하나를 가지고

광고, 상세페이지, SNS, CRM까지 돌리면서

콘텐츠 제작비를 거의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콘텐츠인데

누군가는 한 번 쓰고 버리고,

누군가는 6개월 이상

계속 성 과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발생할까요?🧐

📢요즘 광고 성과는 '영상'이 아니라 '이 장면'에서 나온다

[출처 : 에스트라 캡쳐

(광고 성과를 만드는 건 화려한 영상이 아니라

소비자가 공감하는 3초의 경험이다 )]

최근 메타, 틱톡, 유튜브 등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이미지 광고보다 숏폼 광고가 더 높은 반응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브랜드들이 진행한 A/B 테스트 사례를 보면 정적인 이미지보다 숏폼 영상의 클릭률이 2~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영상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영상 안에서도 성과가 나는 장면과 그렇지 않은 장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최근 전환이 잘 나오는 광고를 분석해보면 의외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품을 예쁘게 보여주는 장면이 아닙니다. 인플루언서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 순간입니다.

"사실 이게 제일 불편했거든요." "이거 쓰기 전에는 매번 이랬어요." "근데 생각보다 달라지더라고요." 소비자는 제품 설명보다 경험담에 더 집중합니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실제 사용 과정에서 보여주는 표정, 리액션, 사용 전후의 변화는 브랜드가 아무리 잘 만든 광고보다 훨씬 강한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 퍼포먼스 마케터들은 협업 영상을 통째로 사용하는 대신 성과가 나오는 3~5초 구간만 잘라 광고 소재로 재활용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렇게 추출한 짧은 장면이 광고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높은 전환율을 만드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구매 직전 소비자를 움직이는 건 제품 설명이 아니라 '타인의 경험'입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캡쳐

(광고가 클릭을 만든다면, 숏폼 리뷰는 구매 결정을 만든다 ) ]

광고는 클릭을 만듭니다. 하지만 구매 결정은 상세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상세페이지가 여전히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 특징, 기술력, 성분, 수상 이력, 인증 내역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결제를 누르기 직전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은 사실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을 주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광고비를 써도 전환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 성과가 좋은 브랜드들은 상세페이지의 역할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품을 설명하는 공간이었다면, 지금은 소비자의 불안을 제거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실 제로 최근 전환율이 높은 상세페이지를 보면 공통된 패턴 이 있습니다. 단순 리뷰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짧은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퇴근만 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항상 미스트를 들고 다녔어요."

"친구 추천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도 당김이 줄어들더라고요."

"지금은 화장 수정 횟수가 줄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을 투영할 수 있는 서사가 들어갑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된 미래의 나'를 구매한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단순 제품 컷보다 실제 사용 장면이 포함된 숏폼 리뷰가 더 강한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특히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강점은 광고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브랜드가 직접 이야기하면 판매를 위한 주장으로 들리지만, 실제 사용자가 이야기하면 경험 공유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소비자는 광고를 의심하지만, 다른 소비자의 경험은 참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상세페이지 상단보다 오히려 구매 버튼 직전 영역 에 숏폼 리뷰를 배치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구매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흐름은 해외 시장에서는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사용자 리뷰를 먼저 확인합니다.

특히 미국, 동남아, 일본 시장에서는 상세페이지 내 UGC 영역이 사실상 필수 요소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지 소비자의 사용 장면, 실제 반응, 리얼 후기 영상은 단순 참고 자료가 아니라 신뢰 자산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들은 단순 노출보다 '현지 리뷰 자산 확보'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숏폼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실제로는 광고나 상세페이지에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콘텐츠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콘텐츠는 이미 충분히 확보했는데 활용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바로 다음 섹션에서 이야기할 '2차 활용 비용과 권한 문제' 때문입니다.

📢많은 브랜드가 알고도 못 하는 이유, 결국 '2차 활용 비용' 때문입니다

[출처 : 아마존 캡쳐 (콘텐츠 자산화의 시작은 제작이 아니라 2차 활용 권한 확보이다 )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 하나를 광고에도 쓰고, 상세페이지에도 쓰고, SNS에도 쓰면 되는 거 아닌가?"

맞습니다. 실제로 최근 성과를 내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행 단계에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확보하고도 정작 광고나 상세페이지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유는 바로 2차 활용 권한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가 제작한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터의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협찬 게시물 업로드가 끝났다고 해서 브랜드가 해당 콘텐츠를 자유롭게 광고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집행, 상세페이지 삽입, 브랜드 SNS 활용, CRM 콘텐츠 활용, 쇼츠·릴스 재가공, 랜딩페이지 활용 등은 대부분 별도 협의 대상 입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보통 처음 협업 비용 외에 추가로 2차 활용 비용을 책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콘텐츠 제작 비용의 약 20~30%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사용 기간을 설정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래 사항들도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어떤 채널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편집 및 재가공이 가능한지

원본 파일 제공이 가능한지

광고 집행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즉, 콘텐츠를 확보한 뒤에도 추가 비용과 관리 리소스가 계속 발생하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래서 최근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유명한 인플루언서인가" 를 봤다면, 지금은 "확보한 콘텐츠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 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숏폼 광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하나를 여러 채널에서 반복 활용하는 구조가 ROI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들은 단순 협찬 연결을 넘어 콘텐츠 자산화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공팔리터는 139만 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2만 개 이상의 브랜드 캠페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8개국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숏폼 리뷰 콘텐츠의 2차 활용 권한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 광고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내거나, 별도 2차 활용 계약을 진행하거나, 사용 범위를 다시 협의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확보한 뒤 광고, 상세페이지, SNS, 뉴스레터, CRM 등으로 자유롭게 확장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투자 효율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경쟁력은 콘텐츠를 몇 개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를 얼마나 오랫동안 자산처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경쟁력은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지가 아니라, 확보한 콘텐츠를 얼마나 오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광고를 집행할 때마다 새로운 소재를 제작하는 시대에서, 하나의 숏폼 리뷰를 광고·상세페이지·SNS·CRM까지 연결해 활용하는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결국 브랜드가 확보해야 하는 것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콘텐츠 자산 입니다

공팔리터는 단순히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마케팅 대행사가 아닙니다. 139만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10년간 축적된 캠페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확보한 콘텐츠를 단발성 게시물로 끝내지 않고 광고·상세페이지·SNS까지 연결되는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 숏폼 콘텐츠 2차 활용 권한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광고 소재 확보를 위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콘텐츠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한 번 만들고 끝내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자산처럼 쌓아가며

반복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브랜드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139만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캠페인 운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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