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 일본 거래액 114% 성장의 배경
무신사 글로벌의 2024년 1분기 일본 거래액이 전년 대비 114% 성장한 배경에는 K-패션 브랜드의 인기, 현지화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그리고 인플루언서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효과적인 노출이 있다. 이와 함께 뷰티·식품 등 다양한 K-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K-패션, 일본을 사로잡다] 무신사 글로벌, 1분기 일본 거래액 114% 급증

( 출처: 무신사 )
무신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무신사 글로벌’이 일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일본 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으며, 회원 수와 구매 고객 수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K-패션 브랜드의 인기가 신규 고객 유입과 함께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일본 MAU는 지난해보다 82% 성장했습니다.
2021년 설립된 무신사 재팬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일본 내 K-패션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신사는 일본에서 한국 패션을 가장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1분기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한 브랜드도 30여 개에 이르며, 무신사는 앞으로도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플랫폼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 고객에게 한국 패션 브랜드를 매력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현지화된 마케팅과 콘텐츠, 브랜딩 전략을 시도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패션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K-패션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일본 소비자 사이에서 K-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 중이며, ‘한류 감성’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日 소비자 사로잡은 K-브랜드] 푸드·뷰티 일본 공략 가속화

(출처:마녀공장/맘스터치 )
패션뿐만 아니라 국내 뷰티·식품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맘스터치 도쿄 1호점은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 매출 약 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맥도날드 자리에 들어선 시부야 맘스터치는 현지 버거 프랜차이즈보다 최대 7배 높은 매출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중심의 QSR 전략이 일본 소비자의 니즈에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입니다.
마녀공장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일본 뷰티전문 플랫폼 @COSME(앗토코스메)의 도쿄·오사카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습니다. 사전 예약자만 2,200명에 달하며, K뷰티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일본 뷰티 성지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와 신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며 “ 일본은 해외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요한 시장 중 하나 로 이후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늘리며 일본 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진출/마케팅의 시작, 숏폼 확산부터

(공팔리터 일본 인플루언서 협업 사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한국 산업의 대표 카테고리 중 하나는 바로 '뷰티'입니다.
한국 화장품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담스럽지 않은 소비자 가격에 좋은 성분과 기능, 그리고 창의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소비자들이 전반적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인 닥터 지(Dr.G)는 각 국가별 인플루언서가 해당 제품을 받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실제 후기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각 현지 감성에 맞는 분위기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보다 더 많은 현지 잠재 고객에게 노출하여 도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일본의 경우 인스타그램 릴스를 중심으로, 미국의 경우 틱톡을 중심으로 바이럴을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제품의 노출과 인지도 상승의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 한국의 제품/서비스와 현지 인플루언서의 만남은 신뢰성과 함께 시너지를 증폭시킴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전환을 빠르게 이루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인플루언서의 숏폼 리뷰 뿐만 아니라 공구(공동구매) 등 마케팅을 넘어 다양한 셀러 방식을 통해 직접적으로 매출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