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수출 신기록 — '헬시 콘텐츠'로 진화한 K-푸드
김치 등 K-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 수출을 넘어 건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진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김치 수출은 2023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대만과 베트남 등지에서는 옴니채널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결합해 브랜드 경험 중심의 복합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K콘텐츠 열풍, 이제 끝났다고요? 🤔
아니요!
이제 진짜 ‘팔리는 구조’가
갖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런던 한복판에 등장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
대만 소비자들이 몰리는 오프라인 매장 ,
베트남 Z세대를 사로잡은 건강한 간편식 트렌드 까지!
지금 해외마케팅은
단순히 ‘수출’이 아닙니다.
브랜드 경험, 콘텐츠, 유통 전략이
하나로 연결된 복합 마케팅 구조 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식품 마케팅의 실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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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수출 신기록, ‘헬시 콘텐츠’로 진화하다

[출처 : 국내 김치 수출액(단위: 만 달러) 관세청 수출입통계 ]
최근 김치가 단순한 발효식품을 넘어, K콘텐츠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김치 수출은 2023년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8천만 달러 이상 수출되며 또 한 번 기록 경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대상 종가가 포장김치 수출을 이끌고 있으며, CJ제일제당, 풀무원, 농협 등 주요 식품 브랜드들도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중 CJ제일제당은 베트남을 포함해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김치를 수출 중이며, 베트남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 으로, 현지 입맛을 고려한 발효기술 기반의 맞춤형 제품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 같은 수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바뀐 한국 음식에 대한 인식 을 꼽습니다. 유튜브, 숏폼, 드라마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한 글로벌 소비자들이 김치를 단순한 발효식품이 아닌 ‘경험해보고 싶은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인식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구매와 재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만, 옴니채널 소비가 기본이 되다

[출처 : 틱톡 (현지 인플루언서가 매장 방문 후 직접 제품 구매 및 시식하는 모습 ) ]
최근 대만 시장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 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형 유통 브랜드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면서도,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거나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며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오프라인 중심의 브랜드들은 자사 앱, 온라인몰, 리워드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디지털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죠.
이 같은 변화는 대만 소비자들이 하나의 채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복합 소비 경험 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서, 실제 체험 과 리얼 후기를 통한 신뢰 확보 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러한 소비 구조 변화로 인해 현지 인플루언서가 매장을 방문하고 제품을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풀어내는 캠페인이 늘고있습니다. 단순 광고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리뷰’로 인식되는 이 콘텐츠 유형은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들이 이 같은 하이브리드 인플루언서 캠페인 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원하는 시장

[출처 : 건강 및 유기농 컨셉의 K푸드 상품 (쇼피 베트남)
베트남 시장에서는 건강과 친환경,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간편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헬시 브런치 브이로그’, ‘내 간편식 장바구니’, ‘친환경 먹방 챌린지’와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숏폼 콘텐츠가 큰 인기 를 끌고 있는데요. 이들은 원산지와 식품 안전성, 천연 성분 기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속 가능한 생산 과정과 질병 예방, 저당, 식이섬유, 이온 등 기능성 식품을 선호하는 한편, 바쁜 일상 속 간편식도 자주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소비자의 약 37%가 주 2~3회 간편식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며, 인스턴트 라면(82%)과 분짜, 후띠우 같은 쌀국수류(70%)가 대표적인 간편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과 관심사는 Z세대가 즐기는 숏폼 콘텐츠와 맞물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동시에 간편한 식사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기회 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