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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을 사로잡은 K-브랜드 마케팅 3가지 키워드

아시아 시장에서 K-브랜드가 성공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첫째, 현지 SNS·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둘째, 대만 MZ세대 등 현지 맞춤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셋째, K-음료처럼 스토리와 감성을 결합한 브랜딩이다. 이들은 현지 트렌드와 감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아시아 시장이

지금 ‘K-브랜드 전쟁터’ 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6억 5천만 명의 동남아 젊은 층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무기 삼아,

K-브랜드를 향한 소비 열기를

폭발시키고 있죠.

대만의 MZ세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감성’과 ‘스토리’로 무장한 브랜드에게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뜨거운 아시아 시장을

사로잡은 K-브랜드 마케팅 전략 의

3가지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동남아 ‘콘텐츠 커머스’의 힘

[출처 : 틱톡 ]

동남아시아는 약 6억 5천만 명의 인구와 16~24세 청년층의 99.6%에 달하는 높은 SNS 이용률 덕분에 K-브랜드에게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빠른 경제 성장과 활발한 온라인 쇼핑 문화가 맞물리면서, 인플루언서와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시장 판도를 결정짓는 핵심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KOTRA의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진출에 성공하려면 Shopee, Lazada 등 현지 로컬 이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 활용이 필수적 입니다. 특히 소비자의 약 25%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직접 구매하고, 80% 이상이 인플루언서 리뷰를 신뢰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콘텐츠 커머스’가 매출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한편, 이 시장에는 ‘중국산 제품 범람’이라는 변수도 존재합니다.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Overseas(해외)’ 카테고리로 묶여 있지만, 소비자들은 ‘Korea(한국)’라는 국가 표기가 붙은 제품에 대해 훨씬 높은 신뢰를 보입니다. 한국산 제품은 트렌디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강해, 같은 해외산 제품이라도 한국 브랜드임을 강조할 때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과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동남아 시장에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서, ‘한국’이라는 신뢰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이고 현지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대만 MZ세대, 맞춤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략

[출처 : 대만 메디테라피 ]

대만은 지리적·문화적으로 한국과 가까워 K-트렌드의 시험 무대이자 ‘중화권 진출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인플루언서(KOL) 마케팅에 적극 반응하는 대만 MZ세대는,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공략할 때 가장 큰 효과 를 냅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대만 소비자의 75%가 인플루언서 추천을 구매 결정에 반영 한다고 밝혀, 인플루언서 중심 마케팅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실제로 더네이쳐홀딩스의 ‘마크곤잘레스’는 대만에서 스트리트 감성과 한정판 전략을 내세워 단 일주일 만에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마뗑킴, 젝시믹스, 에이피알, 메디테라피 등 K-패션과 K-뷰티 브랜드들은 왕홍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로 ‘프리미엄’과 ‘체험형’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구축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통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K-뷰티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MZ와의 감성적 연결’이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 셈입니다.

결국,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은 제품 자체를 넘어 ‘스토리’와 ‘경험’을 파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 에 달려 있습니다. 현지 문화와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K-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과 가치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대만은 K-트렌드의 ‘성공 공식’을 검증하는 중요한 실험장이 되고 있습니다.

📢K-음료, ‘스토리’와 ‘감성’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출처 : 쇼피베트남(웅진식품 아침햇살)]

지난해 한국 음료 수출액은 6억 6,27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연중 내내 더운 기후와 활발한 온라인 한류 콘텐츠 소비가 맞물리면서 한국 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특히 웅진식품의 ‘아침햇살’은 베트남에서 ‘감성적인 K-음료’로 자리 잡으며 해외 매출이 26.2% 급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반면 국내 매출은 소폭 정체된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K-음료 수출의 대표 성공 사례 가 되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밀키스’와 ‘레쓰비’ 브랜드를 앞세워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공략, 해외 매출을 7.3% 신장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음료인 식혜는 ‘한국의 건강한 음료’라는 이미지 덕분에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약 243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는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처럼 K-음료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맛’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하며 느끼는 ‘한국적인 이야기’와 ‘감성’을 함께 파는 전략이 핵심 입니다. 현지 문화와 소비자 감성에 맞춘 스토리텔링, 그리고 감각적인 콘텐츠 마케팅이 어우러지며 K-음료 브랜드는 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시장#동남아#대만#콘텐츠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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